변압기에서 나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는 걸까요?

변압기의 소리는 변압기 내부에서 나옵니다. 변압기는 전자유도의 원리를 이용하여 내부에 1차측 권선코일과 2차측 권선코일이 설치되어 있고 중간에 자기전도도가 높은 재질의 규소강판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압기의 코일 권선은 코어의 단면적에 따라 계산됩니다.

코일 권선이 있기 때문에 AC 50Hz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하면 여기 전류가 발생합니다.AC 코어 코일에는 두 부분의 손실이 있으며 가변 손실은 단락 손실, 즉 구리 손실이며 두 부분, 즉 유효 전력 부분과 무효 전력 부분으로 나뉩니다.

이 "와전류"는 변압기의 손실을 증가시키고 변압기의 코어를 가열하여 변압기의 온도를 높입니다.

코일 저항 R에는 동손 RI²가 있고, 철심에는 철손(히스테리시스손, 와전류손)이 있다.철손은 대략 Bm ²에 비례합니다. 전원 공급 장치의 주파수가 고정되어 있을 때 코일의 철손은 작동 전압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정한 자속 U=4.44fNBmS의 개념에 따르면 코어의 Bm은 인가 전압에 비례합니다. 즉, 철손은 인가 전압의 제곱에 대략 비례합니다.

변압기는 작동 소리에 따라 작동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변압기의 연료 탱크에 청취 스틱의 한쪽 끝을 사용하고 다른 쪽 끝을 귀에 가까이 대고 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것입니다.계속해서 "유유" 소리가 나면 변압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유유" 소리가 평소보다 크면 변압기의 전압, 전류 및 오일 온도를 확인하여 과도한 전압 또는 과부하에 의한 것인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철심이 느슨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삐걱삐걱" 소리가 나면 케이싱 표면에 플래시오버가 있는지 확인하세요."딱딱"하는 소리가 들리면 내부 절연이 파손된 것입니다.

철심코일 교류회로의 전압-암페어 특성

무부하 손실은 유효 전력 손실과 무효 전력 손실의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2차 개방 회로 상태의 변압기, 1차는 여전히 특정 전류를 가지며 1차 정격 전압을 곱하면 특정 전력 소비가 발생하며 이 전류를 무부하 전류라고 합니다.유효 전력 손실은 기본적으로 철심의 히스테리시스 손실 및 와전류 손실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변압기의 공장 사양 또는 테스트 보고서에 설명되어 있습니다.무효전력 손실 부분은 여자전류에 의한 손실로 변압기의 무부하 전력과 거의 같으며 무부하 전류에 따라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

Q₀=I₀(%)/100Se

Q₀공식에서 무부하 손실의 무효 전력 손실을 kvar 단위로 나타냅니다.

I₀(%)는 정격 전류에 대한 변압기 무부하 전류의 백분율을 나타냅니다.

S₀정격은 변압기의 정격 용량(KVA)을 나타냅니다.

단상 변압기의 작동 원리

능동부는 전류가 흐를 때 변압기의 1차 권선과 2차 권선의 저항으로 인한 손실로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그 크기는 변압기의 부하와 역률에 따라 달라진다.무효 전력 손실 부분은 주로 누설 자속으로 인한 손실이며 다음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Qd=Ud(%)/100Se

공식의 Qd는 변압기 단락 손실의 무효 전력 손실 부분을 kvar 단위로 나타냅니다.

Ud는 정격 전압에 대한 단락 전압의 백분율입니다.

Se는 변압기의 정격 용량(kvA)을 나타냅니다.